모든 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일어난다고 믿고있는 잉여사람입니다.
지금까지 배운 근 현대사에서 보면 일제로부터 독립으로되고 서로의 이념 다툼이있어 남북으로 갈라지고 전쟁이 나고
김일성 부터 김정은 까지 그리고 이승만부터 지금의 MB까지..... 이러한 모든 일은 하나하나의 사람으로 부터 느꼈던 감정그리고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서 지금의 역사가 만들어 진다고 생각됩니다.
조금있으면 중요한 대선이네요 지금의 한사람 한사람의 생각들이 투표로써 결정이 되어지는 중요한 날에 어떠한 부정 선거도 용납이 되서는 안됩니다. 정말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우리의 눈과 귀가 바로 새워진다면 이번 대선 만큼에서는 꼭 불미스러운 일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절주절 떠드네요 ㅎㅎ
어떠한 신념을 가지든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소신껏 주권자로써의 권리를 다하고 정부는 그권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 옛어른들은 박정희 시대를 안살아 봐서 너희는 모른다고들 합니다. 배고픔을 모른다고 말할때, 전....말합니다. 그 시대가 그만큼 해와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고 하지만 그때 시절에 조금더 깨끗하고 민주적으로 나아갔다면 지금보다 더 잘살고 지금처럼 되지 안았을꺼라고... 지금 바꾸지 안으면 앞으로 더 안좋을 꺼라고 감히 예상해 봅니다. 하지만 모든일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되기에 이번엔 꼭 정권 교체가 이루어 질꺼라 다짐합니다.
너무 당연한거가지고 서로 싸우지 안는 그리고 더이상 가진사람만 더 잘살아가는 그런 세상은 만들지 말아야죠 그러하기에 이번 뿐 아니라 다음에서도 문,안 처럼 정말 사람향기나는 그런 분들이 이끌어 갔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