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영화구요..
어느날..
어떤 할머니가.. 남주에게 와서.. 나를 찾아와.. 라고 말합니다..
남주가 그 할머니에 대해 조사하다보니.. 그 할머니의 젊은 시절에.. 자신이 같이 있었다는걸 알게되서..
어찌어찌;; 과거로 갑니다..
과거로 가서 젊은시절의 여주와 사랑에 하게 되고..
잘 지내다가.. 주머니에서 현재의 동전을 발견하고.. 남주만 다시 현재로 슝~
남주는 다시 과거로 가고 싶어하다가.. 끝나던가.. 암튼..
대충 이런 줄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