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9월 8일
사건의 발달입니다
토요일 전날 금요일 친구가 마감을 치면서 열쇠 놓는곳을 보게 되었는데요
전 그냥 그러려니 하고있엇습니다
토요일 당시 친구와 오디션을 보러 가게됫는데 노래 선택을 잘못해서
보지못하고 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카메라를 사러 간다며 용산으로 가게되어
저는 인계동의 친구를 만나 놀고있엇습니다
그러다 인계동 사는 친구가 집에 가봐야한다며
ㅁㅇ < 이라는 친구를 먼저 만나 기다리라 하더군요
저는 ㅁㅇ 에게 연락을 한뒤 자신의 남자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 ㅁㅇ 의 남자친구는 저와 중학교때 선후배 사이 )
어디서 내리냐 ㅅㅌㄹㅎㅇㅅ < 아파트에서 내린다
저는 택시를타고 그앞에서 내렸죠
그앞에 제친구가 일하는 매장이있구요
ㅁㅇ 이라는애가 버스를 잘못타 방향이 반대로 가게되어서
ㅁㅇ 남자친구와 연락되는번호를 밭은후 117동으로 넘어간뒤
10분~15분 잇다 만나게되엇습니다
그리고 ㅁㅇ 이라는애를 지하철 역 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남자친구와 저는 역으로 갔죠
그 시간대 쯤에 사건이 터진것 같습니다
누가 열쇠를 가지고 그 매장에 들어가서 돈과 상품권 미숫가루를 가져갓다 하는군요
저는 역에 간뒤 술을먹고 노래방 을간뒤 여관에서 잣거든요.. 집이 멀어서요
거기 직원들은 의심을 않밭고 있고
제가 들락날락 거린 이후로 사건이 터졋다고 사장님은 저를 의심하고 계시고
오늘 경찰서에 가서 조사까지밭았습니다..
저는 아니라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햇는지 다 설명을 드렷더니 믿어주지 않으시더군요..
제가 의심밭는이유는 열쇠 놓는 위치를 알고 그 시간대에 왜 그매장 주변에 있엇냐 이것때문에 지금
경찰서 까지 왓다갓다 하고있습니다...
어덯게 해야 할까요 .. 오유의 지식을 밑습니다..
그시간대에 통화 한것 문자한것 다 보여드렸지만..
오버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형사님은.,.
억울해 죽겟습니다.. 자작아니구요... 내일 다시 조사밭으러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