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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0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상★
추천 : 0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2 01:24:20
분명 책이 많았던 것 같았는데
어느 순간 책보다 많아진 술 혹은 부산물
마시는 만큼 또 사네요
그래도 지금은 캔맥으로 하루를 마무리
방정리가 안되어있는 건
노총각 애교로 ㅋ
짤방은 언제 찍었는지 기억 안나는
지리산 기운나는 강쇠주와
안주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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