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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엄마한테 왔는데
게시물ID : humorstory_4076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꼼데
추천 : 0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2/29 11:09:26
네살짜리 조카가 할머니한테 노래해달라고 조르니까
음치라서 노래하는거 싫어하는 울엄마

할머니가 랩을한다 홍~홍~홍~

늦잠자고싶은데 아침부터 시끌시끌해서 방에서 이불 뒤집어쓰고있다가 
완전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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