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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7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밍한슈크림★
추천 : 1
조회수 : 56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7/25 02:06:43
잠시동안의 이별이라는걸 알면서도, 이별은 참 힘드네요.
무슨 삼류드라마도 아니고, 그녀에게 이별의 말을 듣는순간 하늘에선 소나기가 내리고.
소나기를 맞으며 돌아오는 제 자신은 한없이 처량했다죠.
이럴때 아니면 언제 고민게시판에 글올려보겠나요. 그냥.. 슬픈건 아닌데 착잡하네요.
으앙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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