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박근혜 사주 풀이를 올렸던 대구 오유인입니다.
조심스레 한마디만 더 하고 물러납니다.
정말 위험하고 안타깝게 보입니다.
한 겨울에 도저히 대톨령 감이 되지 않은 사람이
주위 사람들의 압력으로 인해 고단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같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눈뜨고 못 볼 지경입니다.
부디 하루속히 물러나셔서
동남아, 아프리크 같은 빈국을 위해 봉사하는 인생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