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m
The Rainmaker
Pelican Brief
The Chamber
The Partner
The Runaway jury
The Client
A Time To Kill
많이 읽은 줄 알았는데,
아직 못 읽은 작품이 더 많네요.
지금은 The Testament 절반 쯤 보고 있는데,
문득 브라질의 원시 부족 보호 구역에 가보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 뛰어난 몰입도 덕에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된 작품도 꽤 많습니다만
영화는 책의 1/10 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