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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야밤에 술땡기네.
게시물ID : soju_4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네킨★
추천 : 1
조회수 : 940회
댓글수 : 26개
등록시간 : 2011/09/11 23:52:08
에혀 신림근방에 남성동무는 왜 없는 거임.

부르믄 툭 튀어나와서 같이 술먹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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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빨자
2011-09-11 23:59:32추천 0
집만 가까우면 지금이라도 텨나갈수있는데 ㅎㅎ 아쉽네요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00:01:58추천 0
그러게요--;
팩두 다해서 준비는 완료인뎅 넘 멀어--;
아 배두 고프고 맥주안잔 쫘악 드링킹 하구싶네요
댓글 0개 ▲
★shiny
2011-09-12 00:03:15추천 0
오오오 알식님 ㅋ 준비만땅 ㅋ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04:07추천 0
샤이니님 체력되면 밤세 달리러 안올튜? ㅋㅋㅋ
댓글 0개 ▲
★토실이
2011-09-12 00:08:56추천 0
여성동무라 지송 ㅠㅠ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00:11:30추천 0
악 나두 여자구나
죄송--;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16:24추천 0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20:47추천 0
저런글 볼까봐 고게를 안가는데 ㅋㅋㅋㅋ

글에 적힌 마음들이 쏟아져 들어와서 힘드러잉~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24:49추천 0
AB형의 조울증....... 멀쩡하다가 한번. 먼가 감정의 봇물이 터지면.
감당 못할 정도로 떨어져 내려가는..

네.. 고게를 안가는게. 익명으로 악플 싸지르는 분들에게 아파서이기도 하지만.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ouscrap&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191068&page=1&keyfield=&keyword=&mn=152671&nk=&ouscrap_keyword=&ouscrap_no=ouscrap_152000&s_no=100244&member_kind=
이때의 기분을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거든용
오늘 고게를 왜 들어갔을까.. 잇힝.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00:25:18추천 0
퓨
그러게요
자 우리 한잔해요--;
먼 관계로 각자^^; 집에서 건배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00:34:39추천 0
마네킨님
섬세하구 상처잘받구 예민허시구 직설적이시구.......
굉장히 매력적인 성격?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38:47추천 0
-_-;; 그게 왜 매력이 되나요..  조울증이 매력이란 소린 첨듣네요.
댓글 0개 ▲
부산의쉰내
2011-09-12 00:49:37추천 0
야밤에 술이라고 하니
저도 급 땡기다는
아 맥주한캔 하고싶다.....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0:55:25추천 0
오늘은 맥주가 아닌 이자카야가 땡깁니다..
댓글 0개 ▲
부산의쉰내
2011-09-12 00:58:12추천 0
1
아 군침이 절로 ㅋㅋㅋ
도저히 못참겠다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1:01:04추천 0
아 술게에 신림 산다는 고시생이나 머 많더만 다 오디간거얏~~ 좀 나와보생~~~
댓글 0개 ▲
★푸힝푸힝
2011-09-12 01:42:32추천 0
ㅎㅎ마네킨님 이사오세요
댓글 0개 ▲
★푸힝푸힝
2011-09-12 01:42:51추천 0
아, 마네킨님 회사님 이사오세요
댓글 0개 ▲
★yumsworld
2011-09-12 02:00:38추천 0
오 저런, 나도 에이삐형인데.ㅋㅋㅋㅋ
알지알지~
그래도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02:02:42추천 0
흠 키 180에, ab형, 조울증 캬.....박자좋고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2:36:27추천 0
에또 머가 궁금하신가요~
머리가 좀 크고~ 어려서 축농증 앓았던 연유로 코맹맹이 소리.. 컴플랙스가 요 둘이고.
4살짜리 이란성 쌍둥이 딸네미 둘이 있고~
댓글 0개 ▲
★shiny
2011-09-12 03:05:45추천 0
아...~_~ 마네킨님 저위에 있는 글을 왜 이제 봤지;;;
댓글 0개 ▲
★푸힝푸힝
2011-09-12 03:08:37추천 0
베오베때 읽었었는데 그분이 마네킨님이었네요 이제보니
힝.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네용
늘 화이팅 외쳐주시는 마네킨님인데 내 보기엔 젤 화이팅 맞으셔야할 분이예요
댓글 0개 ▲
★마네킨
2011-09-12 03:12:43추천 0
글구보니 익명으로 싸지른거에 구로님이 덧글달았었네...
댓글 0개 ▲
★알식이
2011-09-12 20:32:52추천 0
허걱
아픔이 남다를거 같더라니
마네킨님 담에 한잔해요--;
퓨....
남다르다 했서요
걍 같이 마셔줄게요
인생 뭐 있나요--;

함.....
아이들이랑 추석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하긴 몰해두 저보다 낫겠조 뭐--;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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