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잘나신 고졸에(나쁜 뜻이아니라 머리가 제가봐도 비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개똥녀에(명품이 한가득) 의심만 많고 저녁마다 고스톱에 홈쇼핑중독 의무라고 할수도 있는 집안살림할때마다 내가 일하면서(보험회사 다니세요^^) 이런 일까지 해야겠냐면서 투덜대시는 그리고 음식은 한가지 1달분량해놓고 우려먹고 순진하신 우리 아버지 맨날 부려먹고(저같으면 이혼합니다 뭐 이익이 있어야지 어머니는 사랑을 찾을수 없습니다. 그냥 외모?가 조금 탁월하실뿐.) 생활비 없다면서 아버지께 돈 받아놓고 제가 엄마 준비물사게 돈좀(용돈 3만원중 1만원~1만5천원 저금, 1만5천원중 거의다 준비물 지출실제 사비는 1~3천원 많으면 5천원)달라고 하면 화를 버럭 내시며 아빠가 돈을 줘야지 하시는 우리 어머니(40살이세요~^^)덕분에 살맛이 안나네요. 오죽하면 중1짜리가 자살시도3번에 자살하고 싶다는 생각이 뇌리에 박혀있겠습니까. 신은 정말로 있는걸까요? 제가 신이라면 노아의 방주같은거도 안만들고 이놈의 썩어빠진 세상 없애버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