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기관
우주 망신 여성부나 방통위등
대부분의 정부기관들이
가만히 보고있으면
자기네들이 정부를 이끄는 기관이기때문에 국민들을 쥐락펴락하는 느낌을 많이 받음.
여성부는 말할것도 없고
방통위도 티비/ 신문/ 라디오등 모든 미디어에 대해서
자기네들이 하고싶은데로 이끌어 가는 느낌
물론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지만
상식적이 아니라 기본개념으로도 이해안되는 부분들도 많음.
이명박이는 대한민국을 이끌고 발전시켜나가야할 대통령이라는 직책을 맡고 있으면서도
대한민국을 이끌고 발전시킬 생각보단
어떻게 하면 자기 임기내에 뭔가 하나 더 업적을 남겨볼까 하는 생각
어떻게 하면 지금 대통령이라는 위치에서 임기가 끝났을때 자산을 더 늘려볼까
뭐 이딴생각밖에 안하는것처럼 보임
물론! 내가 너무 한쪽면으로만 생각하고
마치 흑백논리의 甲으로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하지만
너무 정부가 국민을 우습게 보는 느낌이 많이듬
이것은..
국민들의 무관심에서 비롯된거라고 느낌
물론 어떤 정부도 항상 잘하는곳도 없지만서도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부가 하는짓거리를 소주 나발불면서 욕만 할 뿐
바꿔볼려고 하질 않음.
진심 지금 누군가 한명이 총대를 매고 선동해서 정부를 쿠데타 할게 아니라
국민이 하나, 한명이 되서
정부에 대항하고 반정부시위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촛불집회따위는 필요없다고 생각함.
시청광장에 뚤레뚤레 모여 앉아서 촛불만 들고 할 게 아니라
뭔가 국민이 국가에서 가장 무섭다는것을 보여줘야 할때라고 생각함.
물론, 이 시대에 쿠데타라니? 지금이 무슨 쌍팔년도냐? 라고 생각하겠지만
쿠데타의 개념을 가진 어떠한 행동도 난 좋다고 생각함.
대다수가 미친놈이 여기있네? 하며
비웃을지는 모르지만
난 그날만 기다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