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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에서 순식간에 몰락한 세계 기네스북 감 연예인
게시물ID : humordata_4077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코끼리내놔
추천 : 11
조회수 : 12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7/07/31 13:37:47
패리스 힐튼, 540억원 유산 박탈당했다? 패리스 힐튼이 막대한 유산을 잃게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호주의 데일리텔레그라프 등은 31일 힐튼家의 가십을 담은 책 ‘힐튼 가’의 저자 제리 오펜하이머의 주장을 인용, 패리스의 할아버지이며 힐튼 호텔 체인의 공동 회장인 배런 힐튼이 자신의 재산을 자선 기금을 내놓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배런 힐튼은 패리스가 힐튼가의 명예를 추락시켰다고 믿고 있으며 특히 구치소에 갇히게 되어 전 세계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았던 것에 격분했다고. 힐튼 호텔의 지분을 블랙스톤에 팔아 2조원에 이르는 막대한 현금을 거머쥐고 있는 할아버지는 손녀의 ‘기행’에 기가 막혀 유산 상속을 않기고 했으며 이와 같은 유산 박탈은 전체 가족에게 해당되는 조처라고. “그는 스스로 벌지 않은 부를 가족들에게 물려주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제리 오펜하이머는 말했다. 패리스 힐튼이 잃게 된 유산의 추정치는 약 540억 원이다. 한편 연예 매체 TMZ는 이번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패리스 힐튼은 비벌리힐스에 있는 할아버지 집에서 최근 며칠을 보내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유언의 변경은 없었다는 것.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05&article_id=0000006906§ion_id=106§ion_id2=309&menu_id=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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