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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극우 광신도들의 방역 방해 패턴을 예측해보자(역대급 방역 난이도)
게시물ID : corona19_40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른용밀크
추천 : 2
조회수 : 4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8/19 00:23:20

(개개인의 경우)

 

1. 폰 꺼두고 무기한 잠수. 심한경우 상태 최악이 되더라도 잠수

2. 찾더라도 검사를 거부하거나 검사하는 직원에게 폭언 및 폭행

3. 의료시설이나 생활치료센터 입소하더라도 상주하는 직원들 몰래 탈주

4. 역학조사를 위해 동선을 물으면 대답 안하거나 폭언 및 폭행, 엉터리 동선 말하기

5. 그들의 증언에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IT를 활용하려 하지만 이미 위치추적을 안당하려고 휴대폰을 수일전부터 꺼두고 움직임

   + 신용카드 대신 현금만 사용하여 그것조차 활용 못함

6. 겨우겨우 어르고 달래서 치료를 받게 했더니만 같은 병실에 다른 극우단체 확진자들과 모의 작당을 하여 또 다른 분란거리를 만들거나, 현 정부의 거짓을 밝히겠다고 휴대폰으로 일일히 녹화하거나 유튜브 방송하면서 의료진들에게 오만상 인간이하의 몸쓸 짓을 저지름.

7. 최악의 경우,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거나 확진판정후 도망나온 사람들이 숨어있다 대규모 인원이 모일만한 장소로 가서 일부러 기침을 하거나 대화를 하는 등 고의로 추가 확산을 일으킬 여지도 충분함. 

 

(단체의 경우)

 

1. 정부의 방역에 혼선을 주려고 일부러 입출 명단을 주지 않거나 허위로 작성된 명단을 건냄.

2. 이후로도 또 다른 집회를 계획하며 더 많은 확진자들을 만들려고 발광함.

3. 계속해서 집회 금지와 방역 등 관련해 온갖 사유를 들어 정부를 향해 소송을 진행

4. 아직 확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 유튜브 방송을 통해 방역과정에서 정부의 음모가 있다는 식으로 선동하여 지지자들이 정부를 불신하도록 여론전을 펼쳐 방역을 피하도록 만듬.

5. 나중에 유명 극우 인사들이 확진되어 나으면 '코로나 별거 아니었고, 정부가 이제까지 확진자 정보를 왜곡해서 국민을 속여 총선에서 이겼다'는 음모론을 선동하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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