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도 안나온다.


아주 오래전 원시 우주 이전에 그냥 생기더니 성분조차 뭔지 아무도 모르는 그 존재가 

온 우주를 다 만들고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할줄 아는 존재로 발전했덴다. 와... 맙소사



아무것도 없던 것이 어쩌다 신이 되고 그 신이 전지전능하게 되었데?? 우와~~~~~~

인위적으로 바이러스 하나 만들지 못하는 세상인데 스스로?? 우와~~~~~~~~~~~~


기껏 인간이 하는 건 복제나 개령 뿐이지. 뭐 미래에는 생물 창조가 가능한데
그런 고도의 인위적 과학은 커녕 아무 물질도 없었던 원시 지구이전의 공허함에서 신이 스스로 탄생~~~~~~~~~~



제 정신입니까?

이게 이랏사님 당신의 글 수준입니까? 그대로 따라 쓰면서도 손발이 오글거려서 원...
이 따위로 밖에 못 쓰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