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오고..좋은데..물론 걸어다니면 으억....이지만..
집이 멀어서....8시정도면 좋겠다..속으로만 생각했던 소심쟁이...^^;;
부럽습니다요...즐거운 시간 보내시고....나도 참...크게 웃어본지가 언제였던가..ㅜㅜ
전 집에가는길에 소주한병사서 드갈려구여..ㅎㅎ 쇠주한잔하믄서
열심히 글을 써올리믄서...위로해야겟네여..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바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