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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37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지거지열매★
추천 : 2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2/07 18:55:08
기차타고 가고있는데 옆에 여성분께서 조카와
통화중이더군요
아이가은상을탔다는데 축하는안해주고
이모는 ㅇㅇㅇ가 금상탔으면하는데
너무소박한바램인가?
헐? 소박해?...
그이후에 조카성적이들렸음 엿들은건가 하하
390/400이라고함 조카로서는 자랑이였을거임
내생각에는 400만점에390점은 위대한 점수임
그러나 이모는 다시이렇게말함
이모는 ㅇㅇㅇ가 만점맞아왔으면하는데
이모의 바램이 너무소박한가?
으잉? 소박? 만점맞는게 숨쉬듯이쉬운거도아니거늘
만점맞은게 언제인지기억도안나는데...
공부못하는 제가유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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