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pennant race 2주차 2경기인가... 변현우 vs 강동현? 경기 보는데
왜 이렇게 의료선에 휘둘리는 지 모르겠어요
저거 포자촉수? 건설하면 끝나는거잖아요?
이거랑 비슷한 경기가 자주 나오더라고요. 포자 촉수 몇개만 지으면 의료선 접근하다가 다 뒤질건데 대체 왜 건설을 안 하는걸까?
테란 프로들은 포탑지어서 뮤탈,견제 막는 거 같은데 토스, 저그 프로게이머는 무슨 "방어건물로 견제막지 말기" 라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 것 마냥 안 짓더라고요?
이거 저만 이렇게 느끼나여?;;
실제로 래더에선 중후반넘어가면 방어건물때문에 뭐 할 수가 없던데.. 내가 너무 초보라 이해를 못 하는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