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방금 들은 이야기인데
6살짜리 애기가 있어.
하루는 옷을 예쁜 걸 입고 있길래. "너 그 옷 누가 사줬어~?" 라고 물어봤더니
"택배아저씨가 사줬어"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