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느낌으로 크로마키를 사용해서 기하학적으로 무늬나 패턴등을 이용한 장면들로 채워진 뮤직비디오였습니다.
백인 어린 여자아이가 보컬을 맡았구요,
장르는 일렉트로닉 같은데 신디사이저가 약간 80년대 디스코 같은 오래된 느낌을 주기도 하는.....
이 그룹이 나중에 그 헝거게임 음악도 만들었던거 같아요!
아마 걔네 vevo 계정에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혹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고3때 이거 들으면서 입시 공부 했던 음악이라 그때의 추억을 회상할 겸 다시 한번 꼭 듣고 싶습니다.
가사는 아쉽게도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똘망똘망한 보컬의 목소리만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