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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편집장은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의 병역사항에 대해 "1988년 5월14일~1988년 5월14일 복무. 전두환 사위 시절에 단 하루 근무하고 복무완료랍니다"라고 썼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재임 시기인 1985년 전 전 대통령의 딸(전효선)과 결혼했고, 지난 2005년 이혼한 바 있다.

 

서상기 정보위원장에 대해서는 "1967년 3월30일~1967년 11월30일 복무. 전역사유는 의병"이라고 글을 올렸다.

 

 

정문헌 의원에 대해서는 "1991년 5월6일~1991년 11월5일 복무. 전역사유는 독자"라고 썼다.

김 편집장은 이어 이들의 병역 이행 상황에 대해 "제대로 병역을 이수한 자가 없군요. 이런 자들이 안보를 말하면 대한민국의 안보가 더 위태로워집니다. 특히 윤상현 의원의 경우는 가관입니다"라고 평했다.

김규남 기자 [email protected]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933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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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 하루라니...참나

군복무 기간 3년 이상이던 시절에 다들 1년 이상 복무 한 적도 없네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