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흥행 선두를 달리며 개봉 2주 만에 관객 260만 명을 돌파한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신카이 마코토(新海誠·44·사진) 감독이 한국 관객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조만간 방한한다. 신카이 감독은 영화 개봉일(4일)에 맞춰 한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실현되기는 힘들겠지만 한국에서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면 다시 오겠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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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06/20170119/82460836/1#?lbTW=87f8c5e973b36dbb31ea3ded73855e4#csidxee5ff5c2a73ae10990d891a3458f588 ~~~~~~~~~
300만 채우기 전에 준비하는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