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은 한 카페에서 키우는 놈....
그리고...
눈과 비가 내리는데 몸이 홀딱 젖어서는 한 카페 앞에서 서성이던 녀석... 이리와~했더니 와서 부비고 손핥고....
그러더니 자기집으로 갔음...버려진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