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격의 햄복칸 순간이라니,,,,,,,
이영광을 지금까지 장렬히 돌격하다 전사하신 분대원들과 멀리서 똥싸개소리를 들으며 0킬 10데스를
마다하지않고 죽어가신 리콘님들과 열쒸미 수류탄을 보급해주시다 나도모르게 적진가서
순직하신 보급병님들과 탱크수리하다 잘하는 똥,,아니 리콘들을 만나 돌아가신 분들과 저처럼 살려도 저격당해 죽을위치에있는 분들을 살려내서 와 살아났군 하는순간 1초도안되어 픽하고 아군을 다시 두번죽이고는
자기도 저격당해 푹하고 쓰러지신 그리고 제가 두명다 살려내고 저마저도 장렬히 전사한....정말 고맙습니다
오유분들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