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가슴 속의 고민들이 하얀 눈이 쌓이듯이 쌓여가는 날입니다.
당신의 작은 고민을 들어드립니다. 뻘글도 괜찮아요.
언제나 그렇지만 최상의 답을 드리지는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