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그냥.. 가슴이 매어지고....눈물이 나네요...
22살이지만..
그냥.... 울고싶어요...그래요...그냥......아무나 붙잡고.... 그냥.......울어보고싶어요...
..그냥..그러네요...12월7일..^^...
계속...울고싶어요...
그냥...아무생각..없이...계속...
그럼...좀 풀리겠죠..?
김장훈 의 '소나기' 라는 곡이 떠올르네요....
'오늘하루만...소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