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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3에서 정글트린다미어를 해봤는데..
게시물ID : lol_131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ompostela
추천 : 1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2/08 02:48:40
특성개편으로 인해 트린은 좀 더 괜찮아졌다는게 결론입니다.

치명타시 공속증가로 인해 공속룬으로 꼭 도배하지않아도

적당한 공속은 나오더군요.

또 치명타피해 10%증가도 쏠쏠하구

특성은 치명타시 공속증가까지 찍고

방어는 그냥 가시갑옷/방어력/체력관련/강인함 요렇게 찍습니다.

특성만으로 좀 아쉬운점이 일부해결되어서 괜찮네요

그리고 템트리는 새롭게 나오거나 버프받은 템을 씁니다

1.신성의검(공속 증가효과도 좋고,100%크리 3방은 초중반 맞다이력을 엄청 끌어올려줍니다)
2.몰락한왕의검 (공격력/흡혈/추노능력 부여해주는 최고템)
3.탐욕의검(골드수급력이 좋아졌습니다 이후 요우무로 업글)
4.도마뱀장로의 영혼인가 그것도 좋아요.

나머지는 방템이나 수은장식띠 주문포식자같은 보조딜템을 갑니다.

시즌3 이후 정글트린의 장점은 영혼석 이후부터 막강해지는 정글속도
기동성과 적당히 준수한 cc기, 몰락한 왕의 검부터는 추노력도 쓸만해집니다.
신성의검을타면 순간딜량도 쓸만하구요

단점은..기본체력이 너무 낮아 순삭이 쉽고
얼음건틀렛과 같은 cc기템이 늘어나 한타때 치고빠지는 타이밍재기가 힘들고
그래도 눈치보면서 들어가서 원딜이나 미드를 물고늘어지면
이전보다 더 바퀴벌레같이 달라붙어 잡긴하더군요.

정글사이온의 핵심템중 하나인 지크가 공속이 삭제되고
흡혈템이 대대적으로 너프맞은 시점에서
트린다미어를 정글로 운영하는데 위와같은점이 쓸만해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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