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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abinogi_40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uckyee★
추천 : 12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10/15 03:39:46
타협점을 찾는것이야 말로 서로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게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자들을 도와주는게 그렇게 싫은가 vs 자기몫 못하는 약자때문에 두배 네배 몫을 하는게 싫다
사실 이건 한 입장을 가진 사람이더라도 때때로 두가지 입장을 번갈아가면서 나타날때도 있다는겁니다.
오늘은 초보자분들 도와줘볼까 ? 하며 뭐든해도 싱글벙글할 때 도 있고 음 오늘은 빡세게 빠르게 레벨업 또는 돈을 벌어볼까
할수 있는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 이 갈등의 타협점은 파티리더가 누구나 받을수있는 공팟으로 모집했느냐
아니면 누적레벨 제한이나 속맥을 물어보는 면접형식을 통해 파티구성원을 모집했느냐 만 정확히 집고 파티에 들어간다면
누구나 받을수있는 공팟이었다면 그 파티를 들어가서도 약자들이 있어도 아 제한없는 파티에 들어왔으니 약한사람들도 있을수 있지
라고 생각하면 되는거고
제한또는 면접파티였다면 그 파티구성원에서 정말 자기가봤을때 자기몫을 못해 나 또는 다른파티원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할수있다
라고요
사실 저도 초보자 또는 약한분들을 도와주고싶어하는걸 좋아합니다. 그런데 어떨때는 빠르게빠르게 광렙도 하고싶은때가 있지요.
그래서 사실 두 갈등은 누가 맞다가 아니고 서로 존중해줘야될 입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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