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크래셔 = 친구들과 같이하려고샀으나 솔플만돌리게된 비운의게임, 궁수로만 하지않는다면 나름 재미는 있는듯합니다.

카스글옵 = 저랑안맞아서 어떻게든 적응해볼려고 하루종일 붙들고있어봣지만 fail

매지카 = 집컴으로 약간씩렉먹어서 피방가서 하는데 재밌음. 뭔가 그냥 좋은컴으로 돌리면 재밌음.

포탈시리즈 = 다른 스팀아이디 빌려서 플레이 했었는데 소장하고싶어서 이 기회에 지름+재탕

투더문 = 싸고좋다!

타운즈 = 데모플레이해보고 "뭐야 이 ㅈ같은게임은?"이라고 생각했으나 할게없어서 2일정도 붙들고 하면서 적응되니 너무재밌어서 계속하다가 데모플레이끝나서 짜증나서 바로 질러버린게임.

아이작 = 싸길래 충동구매.

더 지르면 제 생활비가 사라질듯합니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