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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혼내주세요. .'올렸던 사람입니다
게시물ID : gomin_4985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경계선위에서
추천 : 0
조회수 : 1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2/08 04:42:37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오후쯤에 학교로 직접 가서 한명한명 용서를 구할려고 합니다.

 

옆에서 친했던 친구. .아니 친구라고 할 수도없겠죠 그 애들이 뭐라 비꼬와도 상관안할렵니다.

 

용기 얻게 해주셔서, 바른 길로 나갈 수 있는 발판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추워요. 건강 조심들 하세요.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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