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몇일전부터 느낌은 있었거든요
담주가 컴백인데 슷하쉽이 홍보하는것도 없고, 팬서비스송 나온다고 그래서 기분히 쎄하긴 했는데...
첨으로 덕질해본 아이돌이고, 결국 제가 팬질한 마지막 아이돌이 될듯. 나이들어서 그런가 이젠 그렇게 확 덕질할 맘이 안나네요;
나혼자, 러빙유로 활동하던 2012년때부터 한 2-3년은 미친듯이 덕질했었던거 같네요 ㅎㅎ
마음이 공허해서 계속 씨스타 노래만 듣고있어여.... 네가 있다없으니까 숨을 쉴수 없어ㅠㅠㅠ
다음주에 신곡 나오면 들으면서 울듯 ㅠㅠㅠㅅㅂㅠㅠㅠ 슷하쉽 개객기들아 마지막 활동을 이렇게밖에 못해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