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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대회에서 실력차가 나는 대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게시물ID : lol_4081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옷걸이가중요
추천 : 0
조회수 : 26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11/30 13:01:59
 
 
지금까지 시즌3말에서 스노우볼링메타로 한번 밀리면 찍소리도 못내고 짓밟히는 경기가 많았죠. 
저번 롤챔스 진에어 대전같이 대등한 경기가 보기가 힘들어짐. 요새들어서는 nlb든 롤챔스든 하위라운드는 시청을 안하고 상위라운드를 기다리는 현상이 
많이 보이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시즌4는 일단 안티 스노우볼링을 표방하죠. 일단 시야를 제한해서 유리한팀의 시야장악이 까다로워졌으니깐요.
이런 상황에서도 실력있는 프로팀이 스노우볼링을 계속 이어갈수 있을까요? 시즌3처럼 한 수 아래팀을 짓밟는 운영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여담이지만 상승한 서폿의 위상과 최하층으로 전락한 정글로 어떤 새로운 전략을 보여줄까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아마팀이 활약하기를 기대합니다. 역전은 기대도 안합니다. 찍소리라도 내면서 반항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직히 시즌3말에 실력차가 나는 대진은 너무 노잼. 라인전 그냥저냥 버텨도 하나 둘 짜르더니 시야장악당하고 구석에서 린치만 당하가다 서렌... 뭔 재미입니까?


그래도 안될꺼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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