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데이즈 게임 내에 소가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팅긴 뒤라 가까이가도 도망 안가더군요.
바다를 바라보는 누렁이와 그 뒤에서 뭔가 보면안될것같은것을 보고있는 좀비..
가까이 가서 본 누렁소의 아련한 눈.
무엇을보고 그리 놀랐는지 좀비의 표정...
데이즈 맵 살펴보다가 발견한 깨알같은 신기방기한 이상한 문양..
저 좀비때 주위를 사슴찡이 엄청난 스피드로 뱅글뱅글 돌고있길래 신기해서 찍어봄.
이후 저기계신 좀비들과 사슴찡은 하늘나라로..
배고픔
목마름
배부름
어쩌라는거지..
처음으로 맞춰본 풀길리!!
절 잡아 잡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