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정상적인 나이에 포경을 햇다 .
솔직히 난아직 학생이고 말로만 듣던 포경이로구나
하면 설레이는 맘으로 병원문을 열엇더니 다 나랑 동갑으로 보이는 새기들이 넘치데 ? (사실 2명바께없고 다할아버지들 ㅇㅇ )
이새기 저새끼 다 아빠 손에 이끌려 온건대 ;;
다 하는말이 아빠 아파 아파 ? 얼마나아파 ?
다이지랄 ;; 난 저런 병신같은 질문 않해야지하고
잇는데 나도몰르게 아빠 아파 아파 ? 묻게 되는겨;;
아빠는 아퍼 죽는다고 날놀리고 재밋잇으셧는지 혼자 웃으시고
드디어 내이름을 불르데?
널스 : 000 환자분 들어오세요 ~~~
나 : 넹
하면서 진짜 설레이는맘으로 병원 문고리를잡는데 갑자기 도저희 몸이 균형을잃고
쓰러질려하는거임 ;; 갑자기 직감이 드는데 ;; 이병원 에서 도망쳐야 할거같앗음
그래도 일단 들어가는데 왠 잘생긴 할아버지가 웃으시면서 날반기는겨 ;;
잘보여서 수술 덜 아프게 해줄거 같아 웃으면서 나도 인사를해드렷음
(^^ )안녕하세여 ㅋㅋㅋ
인사를 건네자마자 하시는데 바지벗어 라는 말을들엇음 ;;
들어오자 마자 이런 음큼한 소리는 첨듣는듯
바지를 내리더니 비닐장갑으로 내 자연산 치토스 공장 발매 몇년 되지안은 신상 치토스 초코맛 치토스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니 음 ...깊은한숨을 쉬시더니 수술실로 가세요
라고 짧고 굵은 한마디를 뱉으신거임 ;;;
아빠에게 왜날 딸로 낳지 왜아들로 낳앗냐고 따졋을정도 로 심장 박동수가 점차 올라가다 못해 폭발 할 지경까지
온거임 ..
크리스마스엔 하나님 석가모니 날엔 부처 를
믿고 따랏지만
신은 날 신의 나라에 허락하지 않앗음 x
그리고 간호사 랑 의사가 들어오데 ?
절대 포경할떄 간호사 이쁜간호사가 들어온다고 하는새끼들 걍 쳐떄리세요
근육 빵빵 110짜리 티셔츠도 찢어질거가튼 간호사가 날반기는거임
영화나 보라고 영화틀어주는데 트랜스포머 2편 패자의역습을 틀어주는겨
존낸 지겨운 영화 보기도 빢치는데 간호사가 남자여서 더빢치는데
항의하면 일부러 내 치토스 고통 줄까 감사합니다하고 시청하는데
포경한다고 친구들에게 자랑한 내자신이 안타까워 졋엇음
아그리고 마취하는데 불주사 ? 로 고추 요도 부분 에 정확히 안착 시켠서
찔르는 느낌 ?
여튼 걍 자아 정체성과 세상을 사는이유 에대해 신에게 묻고 또 기도하고 기도햇음
의사가 나를보더니 갑자기 어?? 아 ~~!! 힘풀어요 학생
이라는겨
미치고 팔짝 튀겟는데 니가트면 힘풀겟냐 라고 따지고싶엇지만 내가
참기로하고 수술마져 끝내는데
살 자를떄 마다 소리가 정확히 마이쭈 가위로 짤르는소리 ?
싸~~아~짜~아~~~뚝
이런소리가 들리는겨
그리고 하햔색 천을 내 대물에 끼워주고 잘가라고 손흔드는데
아주좇같아서 뒤도 안돌아보고
집으로왓는데 마취 풀릴떄까지 기달리는중이네요 ;;.
결론 : 쓰고나니 재미가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