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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비노기는 마비노기가 아니죠.
게시물ID : mabinogi_408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브르
추천 : 4
조회수 : 60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0/15 12:13:07
음유시인이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뜻의 마비노기인데.

현실은 시궁창이라고 연주 볼륨 꺼놓고 다녀야 하는 불편한 진실..


다른사람 연주 들을려고 켜노면 광장에서 심할떄에는 약 십수명이 디바+악연연습(렌덤곡) 으로 울려서
스피커가 웅웅 울림...



다른사람 연주 안듣고 내연주만 듣는다고하면 거기에 얼마나 무슨의미가 있을까란 생각도 들어서 아예 꺼놓고다님..
차라리 음악을듣지 ...



예전에는 최소한의 매너가 있었다라고해야하나..

아실분들은 아실꺼임 연습하는 분들은 무음악보로 하시고 재미로 연주하는 경우에는서로 순서 지켜가며했던거..


요즘 이런이야기 꺼내면 올드비 부심이라느니.. 니가 마비를 접어라느니.. 연주볼륨 끄느라니.. 진짜 인격비하 부모님 안부까지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입다물긴 하는데..



그냥좀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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