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울시의회 색누리당 소속 의원 9명.박원순 시장에 제동
게시물ID : sisa_408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릴케
추천 : 3
조회수 : 37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6/26 23:24:09
박원순 서울시장이 '마을공동체'를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가운데,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소속 의원 9명은 마을공동체가 특정 정당이나 정치인을 지지할 경우 시로부터 받은 지원금을 환수하도록 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의원들은 마을공동체가 자발성과 공익성을 근간으로 추진돼야 하지만, 정치성향을 추구하면 사회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개정안 발의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사업비가 정치활동에 쓰인다면 당연히 환수돼야 하지만 개인이나 단체가 정치적 입장을 표현하는 것을 막는 것은 기본권 제한의 우려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

이런 버러지들을 봤나...

시민을 위한 옳바른 정책으로 일관하시는 분을 해괴한 핑계로 제동 걸고 자빠졌넹

니덜은 정말 국민의 편이 아닌 그저 일부 기득권의 딸랑이들이다

이 버러지들아 에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