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반쯤 된 아기 고양이 분양합니다. 이름은 "믿음" 입니다. 아직 어리니까 더 좋은 이름 있으면 바꾸셔도 될것 같아요.. 크기는 여자 손 한뼘반정도 크기구요, 사람을 좋아해서 항상 사람있는곳에 있으려고 합니다. 장난기가 많고, 또 외로움을 많이타는 아이에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 할 분 기다립니다/ 제가 현재 사는지역은 경기도 고양시쪽입니다.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이면 좋겠구요, 너무 어린친구들 보다는 나이가 있는 분들이면 좋겠어요, 특히 혼자살거나 직장때문에 하루종일 혼자 두는 분께는 보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좋은 분 기다리겠습니다. 메일주소 : [email protected] 긁어요 윗쪽 글은 무시해주세요 ㅜㅜ 저는 우리 믿음이를 분양시킬 마음이 없음니다 ㅜㅜ 사실 몇일 전 상자에 담겨 길가에 버려진 믿음이를 집에 데려오게되었는데.. 저는 정말 기르고싶은데.. ㅜㅜㅜ 분양시키라는 엄마의 강요로 억지로 올린 거에요 ㅠㅠㅠ 너무너무 정들고 고양이도 저를 제일 좋아하는데 어떻게 해야 키울수잇을까요 ?? ㅠㅠㅠㅠ여러분 머리좀 써주세요 엉엉 ㅜ_ㅜ 일단 >>"그냥 키우세요 어릴때 환경이 많이 바뀌면 비뚤어집니다." >>"키우고 싶은데 못생겨서 안되겠어요." 등등 이런식으로 막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ㅜ./.ㅜ 제발 좀 도와주세요 퓨ㅠㅠㅠㅠㅠ ㅜㅜ 우리 어머니가 자주 확인하러 올지도 몰라요 엄마가 단념할수만 있다면 어떤 말이든 좋습니다 ㅜㅜ.ㅜ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 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