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으로 출발하기전 지하철역 앞에서 측정한 수치 입니다 오전 10시인데 꽤 높게 나오내요
한강 다리를 건너는 도중입니다 수치가 뚝 떨어지기 시작하내요
용산 굴다리 에서 측정한 수치 입니다 외부 보다는 좀 높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굴다리에서 나와 상가 안에 들어가기전 수치입니다 굴다리 밑에서 나온 수치와 비슷 하네요
상가 안에서 돌아다니니 점점 수치가 떨어집니다
오늘의 목표 4테라 하드를 겟하고 나오며 본 수치입니다 상가안이 이정도면 메우 준수하네요
지하철을 타고 오며 본 수치입니다 역시 평범한 수치입니다
용산을 돌아다녀보면 상당히 수치들이 안정되 있다는걸 알수 있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용산 굴다리밑 터널 부분 이군요 굴다리밑 부분은 항시 외부보다 수치가 조금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측정기를 들고 돌아다니면서 보면 물이고이는 낮은지대나 바람이 잘불지않고 먼지가 쌓이는곳
등이 주변 보다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는걸 알수 있었는데 용산 굴다리밑도 이에
해당하는 지역인것 같내요
패스트 푸드점 같은경우 (맥도날드나 버거킹이나) 에어컨 필터를 자주 손질해서인지
수치가 외부보다 낮게 나오는 경향이 있더군요 0.11~0.12 이런식으로 나옵니다
9월21일 오늘 저녁 귀가중 재건축 현장 옆에서 나온 수치입니다 매우 아스트랄한 수치 이내요 ㄱ- ;;
물론 조금더 측정하고 있으니 곧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 했습니다만 금년 8월이후 측정기가 경보를
울릴때가 많아지니 걱정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