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무료 의료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성동과 금천, 은평 외국인근로자센터 등 7곳을 통해 건강 검진과 한방 치료, 치과 검진 등 무료 의료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센터 별로 해당 지역에 속한 대학과 종합 병원을 연계해 지원 활동을 벌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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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대한민국...

이렇게 돈을 흥청망청 써대니,  의료비가 적자 나거나...

아니면,  한국인들에게 의료비를 너무 많이 떼거나....

한국의 서민들  의료보험을 너무 많이 낸다...

외국인 근로자라 함은,  한국에서 돈을 버는 외국인들일텐데..

자기들이 돈 번 것은,  자기 가족들에게 송금 시키도록 해주고

의료비는 한국정부에게 공짜로 혜택 받고...

서울시장은 각성하라..

서울시장은,  자선사업가가 아니다..

한국인들은 너무 많은 의료보험금을 납부하고 있다..

헛튼데, 돈 쓰니깐,  이렇게 한국인에게 너무 많은 의료비를 부담시키고 있는 것 아니냐?

제발 제발....   정신 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