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리페에 만족하려 했으나..
맘에 썩 들지 않는건 도구 탓이라며. .ㅋㅋ구를
일하는내내 안절부절하다가 세필붓, 파스텔을 득하고 퇴근하자마자 또 리페 했어요...ㅋㅋㅋㅋㅋ
어제보단 맘에 들어서 당분간은 유지할거 같아욬ㅋ
베이비돌 사길 너무 잘한듯 ㅠㅠㅠ 리페 왜케 재밌나요...ㅋㅋ
헤어복구도 야매지만 좀 요령을 터득해서 개털도 이제 빗으로 빗으면 빗기는 지경까지ㅜ발전했음 !!
나이먹고 인형놀이 좀 부끄럽지만 리페 맘에 들게 되서 매우 기쁘!네요 !!
모바일이라 사진은 아래에 주욱 나갑니당
디폴 -1차리페-2차리페
(+똘똘이옷 힘들게 찾았더니 엄청 비싸네요ㅠㅠ 내옷보다 더 비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