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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4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Ω
추천 : 0
조회수 : 28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7/20 06:40:37
제기랄 제가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5시부터 7시까지 알람을 맞춰놓는데,
엄마가 끄래서 다 지웠습니다.
울릴리 없는 알람이 5시쯤에 울렸습니다.
난 그걸 방금 알아챘구요.
아 제기랄 이게 뭐야. 요즘 왜이래?
폰이 고장나서 알람을 맞추고 닫으면 자동으로 꺼지는데,
뭐 버그가 걸렸나? 아 씨, 괜히 새벽에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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