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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진 모음전, 한번 보고가세요.
게시물ID : cook_408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kisimaMIHO
추천 : 5
조회수 : 93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5/02 00:45:52


엄마랑,



일본 갔을 때, 공항에서



정말 녹차라떼류의 갑오브더갑, 할리스 마차 할라치노. 



아이스 모카, 모카쿠키크럼블, 개인적으로 너무 달아서 별로더라구요^^;;



모카, 모카쿠키크럼블, 



엔제리너스 빙수, 유제품 싹 다뺀 빙수, 



모카와 엑스트라 캬라멜 추가한 모카. 



실망한 블라스트 ㅋㅋㅋㅋ 



뚜레쥬르 망고 빙수. 

개인적으로는 별롭니다. 맛은 있는데!! 빙수는 역시 팥, 이런게 있어요. 



할리스 블랙티 할라치노. 이것도 맛있어요. 



유자 할라치노랑 초코 뭐시기. 

할리스 할라치노 정말 맛있습니다. 



엔제리너스 빙수 2



위가 정말 많이 아팠을때 먹었던 까페7그램 핫초코...

개인적으로 커피도 차도 별로예요. 싱거운 기분. 선택지도 적고. 



뭐지? 암튼 뭐랑 진짜진짜 좋아하는, 여름되면 8할은 달고사는 레드빈 그린티 프라푸니노에 엑스트라 휘핑 추가. 

아빠손이다♥



아마 모카. 

투썸은 원두가 정말 제 취향이예요. 게다가 아이스는 라지보다 더 큰게있어서 더 좋아요. 



까페 7그램 모카랑 아이스 모카. 

음...... 맛있게 먹지는 않아요. 



정말 좋아하는 사진, 달의 크레이트를 보는 거 같지 않나요? 

투썸의 캬라멜 모카. 좋아합니다. 



휘핑 많이 올려주세요!! 했던... 뭐지;; 스윗앤 솔티 모카인거같은데, 

이거 단맛이랑 짠맛 때문에 첫잔먹고 진짜 맛있어!!!!!!!!!!!!!!!!!!!!!!!!!!!!! 하고 두잔먹고 질려서 다시는 안사먹은, 두잔째인거 같네요. 



엔제리너스 화이트 초코 모카. 

돈없고 배고파서 샌드위치 사먹고 커피는 쿠폰으로 시켜먹었네요. 



엄마랑 오빠랑 크리스마스때, 



경남에 기록적인 폭설이 온날, 어딜 꼭 가야되서 나왔다가 버스가 하나도 안다녀서 ㅋㅋㅋㅋ 

눈만큼 올려준 휘핑에 감동받았던, 

화이트 모카랑 캬라멜 모카. 

엔제리너스 크로와상이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정말정말정말 맛있는 신세계 라운지 카푸치노. 



...?


......



내건 아이스 모카. 



친구들이랑 샤브샤브 런치메뉴와 소주 4병 맥주 3병을 마시고 놀다 갔던 ㅋㅋㅋㅋㅋ 



돈없는게 까페는 왜 좋아하냐, 

라는 말을 듣고 꼬여서 올리네요...


그냥 좋아요. 


조용한 분위기, 맛있는 커피.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함께 하는 이야기. 


물론 다른데서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까페에서 하는걸 좋아해요^^


취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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