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본격 나름 자랑질] 동자승이 나에게 오다 두번째 이야기
게시물ID : humorbest_408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게양이조아
추천 : 100
조회수 : 9852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11/20 23:50:0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11/20 23:42:10
2009년에 딸 팔아 베오베 갔던 성게양이좋아 입니다..

잘들 지내셨죠?

먹고 살기 바쁘다는 핑계로 잘 못들어오다가 최근에야 좀 들어오네요..

우리 애들 많이 컸어요..부모 욕심은 다 이런가 봅니다..

애들 잘 자라준것도 자랑하고 싶어지네요...ㅎㅎ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