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간 문재인 연설 관중이 축소보도 되었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그래서 버스 길이를 기준 선을 그어봤습니다.
위쪽 사진은 칸이 7개정도 나왔고, 아랫쪽 사진은 6개정도 나왔습니다.
뭐 칼같이 길이를 재서 선을 긋진 않았지만 최대한 공정하게 그으려 노력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사람이 더 왔을 수 있고 하니 유의미한 차이는 아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각도와 거리의 차이에 따라 이런 차이가 생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