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꿈깼으니까 음슴체
보통 꿈에서 내맘대로 잘안되는 편임
막 싸우려고해도 슬로우모션 걸리면서 엄청 약하게 때려짐
그게 항상 꿈속에서도 답답했음
근데 오늘 그게 깨짐
지금부터 꿈내용임
길을 걷고 있는데 좌우가 대칭임 어느쪽으로가도 내가 가려는곳이 나옴
그래서 무섭고 엄청빠르게 걷고 있는데
갑자기 ㅋㅋㅋㅋ
도를아십니까가 나타남
평소에도 거절 잘 못하는편임
들어주다가 됐다고 하고 다시 빠르게 걸음
한 10미터 걸었나
다른 도를아십니까가 나타남
꿈속인데 너무빡침
생각할겨를도 없이
뺨을 후려침
쫙!!
꿈에서 깸
일어나자마자 엄마한테 자랑함 ㅋㅋㅋㅋ
잘했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년들은 후려쳐죽여버려야된다면서 ㅋㅋㅋㅋ
에이 ! 후련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