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으히히힝 근데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앨범 사고 모으고 맨날 창법 따라 할려고 연습하고 노래방에서도 분위기 쳐진다고 해도 꺼져 이것들아 경호형님이야. 라고 하는 경호형님 빠돌이였는데. 이런 말 하면 안되겠지만. 옛날에는 좋아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나만의 경호형님 느낌 있었는데 요새는 다들 좋아해서 왠지 소리치고 싶은 느낌. 니네가 뭘 안다고 엉엉 ㅜ,ㅜ 언니가 아니라고 이것들아 엉엉 ㅜ,ㅜ 근데 오늘 귀엽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