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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원은 묵묵히 자신의 할일을 하는중입니다.
게시물ID : sisa_408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arcelona
추천 : 15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6/27 17:53:22
이틈을 타서 기회를 잡고 안철수의원을 까는분들도 계시고.
아니면 잘 몰라서 까는분들도 계시고. 근데 그럼 잘 알아보고
까셔야죠. 자기눈에 안보인다 해서 까는것은 만용입니다.
 
새정치가 뭐냐, 대안은 무엇이냐. 하고 물으시는분들 많으신데, 오히려 저는
반문하고 싶습니다. 새 정치와 새 시대를 받아들일 마음조차 없어보이는 분들이
누구를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인지 말이죠.
 
제가 생각하기에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정치는 사회의 빈틈을 매꾸는 것입니다.
기성정치는 자신의 치적을 광고하기 위해 각종 수단을 동원하고 언론을 통해
여론물타기를하여 치적이 아닌것도 치적으로 바꿔서 표몰이를 하였죠.
 
하지만 새로운 정치는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하고 그것을 소통을 통해 전파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이라 서툴수도 조금 부족해 보일수도 있지만
그것을 지켜보는것이야 말로 새시대를 맞이하는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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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정원 이익이 국익보다 중하다는 남재준 해임해야"
안 의원은 또 서해북방한계선(NLL)에 관련된 대화록 유출 과정 역시
"이번 국정조사에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철수 측 "국정원의 NLL발언록 공개 잘못됐다"
"안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하는 것이 부적절하고
국론 분열 우려가 있으니 여야가 합의할 경우에만 대화록을 공개할 수 있다는
입장에서 변함이 없다"
 
 
안철수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심각한 범죄"
안 의원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 기관, 특히 정보 권력 기관의 선거개입은
심각한 범죄다"고 비판을 가했다. 정부와 검찰은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에 총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며, "결과에 따라 국민의 신뢰를 얻거나 잃게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법과 제도는 기득권을 보호하는 기둥이 아니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울타리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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