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만든 자캐인데 이름도 안 정해서 제목 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이런 옷을 자주 입는 캐릭을 뭐라고 불렀는지를 까먹었네요.
↑이건 좀 얇은 스타킹을 신은 버전입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사진입니다. 수영복은 보너스입니다.
줄곧 귀여운 외모의 여캐만 그려와서, 이런 도도해 보이는 여캐는 처음 그려봅니다. 턱선은 그대로 둥글둥글해서 아직도 좀 귀여워 보이는 구석이 있긴 하지만요..
※어제 새벽에 올렸었는데 그건 왜인지 모르겠지만 베스트금지가 돼있어서 황급히 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