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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08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ㅇㅇΩ
추천 : 5
조회수 : 71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7/27 12:39:41
근래에 계속 끔찍한 꿈을 꾸게 되네요.
하루는 온몸에서 구더기 같은 벌레가 제 피부를 뚫고 나왔다가 잡을려고하면 다시 살을 파고 들어가버리고
또 하루는 열손가락 전부가 마디별로 한마디 한마디씩 잘려 나가는 꿈을 꾸네요.
그런데도 꿈속에서 전혀 놀라거나 끔찍해 하지 않는 제 모습이 더 무섭네요.
손가락이 다 잘려 나가도 그냥 그 손가락을 응시만 하고 있고......
구더기(촌충비슷함)같은 벌레가 제 피부를 뚫고 나와도 그게 신기한듯 바라만 봅니다.
꿈을 깨고 생각해보면 정말 끔찍 한 모습이였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꿈속의 저는 제가 소유한 무의식 이겠지요.
요새 왜 자꾸 이런꿈을 꾸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신 이상이 생긴건 아닌지......
조언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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