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내 기분안좋다
아직도 저런 병신같은 종교가 있네
창기십자가라는데 박명호 라는 교주새끼가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칭하면서 하나님한테 모든 창기와 여자를 취하라는 사역을받았대
개어의 없다 -_-와 .....................
인간이 색욕을 이기지 못하기때문에 지가기 그 색욕으로 들어가 대신 죄를 짊어진다며 성관계 하네
여자 학생들을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다니게 하고 자기가 세운 예절학교에다가 키우면서
하나님, 주님 이러면서 저는 당신의 신부입니다 이 지랄 ㄷㄷㄷㄷ
와...........미쳤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