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산도 산인지라 오를 생각은 접어두고 산어귀에서 걷다가 역시 추워서 금방 들어왔어요.
나이 먹으면 추위도 더 타나봐요.... 덕분에 장갑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장갑하나 사려구요.
카메라 들고다니기 좋은 장갑 좀 추천해주세요.